효소타임 먹은지 일주일정도 되었어요. 일단 맛은 "효소라서 이상하면 어쩌지?"라는 걱정과 달리 구수하고 달달한 편이여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좋았던점은 몸에 나타나는 변화였어요.
제가 소화가 잘 안되는편이라, 과식하면 바로 피부로 나타나는 타입이라, 늘 양배추환을 섭취하고 있었어요. 일부러 효과를 느껴보고 싶어서 효소타임 섭취하는동안은
양배추환을 먹지 않았는데요~ 일주일동안 느낌은 소화가 빠르다보니 화장실에 잘 가게 되었고, 속이 편안해진게 너무 컸어요.
양배추환은 먹고나서 냄새가 너무 심했는데, 효소타임은 역한 냄새가 없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한달먹고 후기 또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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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후기 부탁드려요!
글은 관리자 확인 후 게시되오니 바로 노출이 되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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