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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통만 산 과거의 나 자신아 정신차료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07-17

조회 22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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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톤업크림 안써본거없는데
한번 쓰고 버린 것도 정말 많아요

요것도 첨에 사실
미색에 가까워서 백탁생길까봐 엄청 조마조마 하면서
발랐는데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발리면서 자연스럽게 환해지더라구욬ㅋㅋㅋ
그리구
진짜 대박은 점심먹고와서 덧발랐는데
모공에 끼지도않고 밀리지 않은것!!!!!!
글구 퇴근할때까지 다크닝도 없었어요ㅠㅠㅠ저는
완전감도유ㅠㅠㅠㅠㅠㅠ

요즘 날씨도 덥고 마스크에 트러블장난아니라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스트레스였는데ㅠㅠ
얼굴톤도 정리되고
마치 쌩얼에 마스크쓴거처럼 마스크에도 암것도 안묻고ㅠㅠ
진짜 신세계 !!!!
담번엔 더 쟁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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