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write your reviews~!

뒤로가기
제목

브이차로 효녀등극!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02-16

조회 34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어릴땐 진짜 붓기란게 뭔지 모르고 살았어요직장생활하면서 아무래도 밖에서 식사하는 날이 많아져서 그런지 점점 체질이 변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언젠가부터 아침엔 쌍커풀이 두껍고이젠 마스크자국 남는 것도 포기하고 지냈었는데 브이차 접하곤  이제서야 알게되었나 싶네요~


집에서 물을 끓여마셔서 밖에서는 밍밍한 생수를   마시거든요 그래서  커피를 물처럼 마시고 탄산음료도 엄청 먹었어요~

그래서  끓여먹는다 생각하고 출근해서 아침이든 점심이든 의식적으로 하루 한번은  챙겨먹을려고 노력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아침에 일어나면 부어있는게 점점  해지더라고요~

솔직히 첨에 마셔보곤 

... 이맛은 ...으른맛이다.....”

했는데 500ml 생수 한병 콸콸 부어서 희석해서 쉬엄쉬엄 한잔 마시니깐 괜찮더라고요~


 몸이  가벼워지는게 느껴지니까 커피 한잔 값도 안하는데 싶기도하고 효과도 괜찮은거 같고해서 퇴근하고 저녁먹고 엄마에게도 권하게됐어요~

이젠 식후엔 엄마가 먼저 “ 마시자~” 하세요ㅋㅋ

엄마도 저녁먹곤 몸이 무거운데 뭔가 개운해지는 느낌이고 아침에 몸이 가볍다고 하시네요~


사실 맛이  찐하긴 했지만 다른 한방차나 붓기차 처럼 끝맛이 텁텁하거나 쓰지않아서 물에 희석해서 마시니 괜찮더라고요~

 먹더라도 식감과 맛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물을  마시긴 해야겠지만 그게 힘들어서 선택한건데 나름 효과보고있는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